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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골육수 통삼겹 돼지국밥

🍽 2인분

통삼겹을 삶은 육수에 시판 사골육수를 더해 간편하게 만들어요.

재료

  • 통삼겹살 350~400g
  • 시판 사골육수 500ml
  • 물 650ml
  • 대파 1대 — 삶는 용도와 고명용으로 나누기
  • 양파 1/2개
  • 통마늘 5알
  • 생강 2~3쪽 — 선택
  • 통후추 8~10알 — 선택
  • 소금, 후추 적당량
  • 밥 — 곁들이기

양념장 (선택)

  • 고춧가루 1큰술
  • 국간장 1작은술
  • 다진 마늘 1작은술
  • 국밥 육수 1큰술
  • 후추 약간

만드는 법

  1. 통삼겹 삶기 — 냄비에 물, 통삼겹, 대파 일부, 양파, 마늘과 선택 재료인 생강, 통후추를 넣어요.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어요.
  2. 약불로 익히기 — 뚜껑을 살짝 열어두고 작은 기포가 지속적으로 올라올 정도로 40~60분 삶아요. 고기 두께에 따라 40분부터 익힘을 확인해요.
  3. 고기 건지기 — 충분히 익은 고기는 건져 5분 정도 식힌 뒤 3~5mm 두께로 썰어요. 나중에 먹을 분량은 덩어리째 남겨요. 채소와 통후추는 건져내요.
  4. 육수 완성하기 — 남은 돼지고기 육수에 사골육수 500ml를 넣고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5분 정도 끓여요. 기름이 많으면 일부 걷어내요.
  5. 담기 — 그릇에 밥과 고기를 담고 국물을 부어요. 송송 썬 대파를 올리고 소금과 후추로 간해요. 선택 양념장 재료를 섞어 따로 곁들여도 좋아요.

두 번 나눠 먹기

고기와 육수를 각각 절반씩 나눠요. 남은 고기는 덩어리째 육수 2~3큰술과 밀폐용기에 담고, 남은 국물도 얕은 용기에 담아 빠르게 식혀 조리 후 2시간 이내에 냉장해요. 저녁에는 육수를 끓이고 고기를 속까지 충분히 데워 중심온도 74℃를 확인한 뒤 썰어요. 대파와 밥은 먹기 직전에 더해요.

육수와 고기

사골육수는 마지막에 넣고, 고기는 강하게 끓이거나 너무 오래 삶지 않아요. 냉장 중 굳은 기름은 취향에 따라 걷어내요.